몸이 아플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합니다. 저희도 환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사람이 되고자, 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따뜻한 주치의가 되어 환자의 평생건강을 지켜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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